형지I&C ‘본’ ‘캐리스노트’ 첫 복합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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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본’ ‘캐리스노트’ 첫 복합매장

정우영 기자 0 2026.08.03

형지I&C(대표 최혜원)가 남성복 과 여성복 캐리스노트의 첫 복합매장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인 형지I&C의 복합매장은 남성과 여성 고객이 하나의 공간에서 제품을 경험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과 커플 단위 고객 비중이 높은 프리미엄아울렛의 특성을 반영해 고객 편의성은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캐리스노트의 복합매장이 들어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쇼핑 명소로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유입이 꾸준한 핵심 상권이다. 형지I&C는 이 같은 특성에 주목해 한 공간에서 남성복과 여성복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동선을 구성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브랜드 간 교차 구매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복합매장의 한 축인 은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프리미엄 남성복 정장 브랜드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3040 남성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뉴 캐주얼전략을 강화하며 캐주얼 상품군까지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재킷, 니트, 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감도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역시 프리미엄 여성복 시장에서 꾸준한 인지도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활동성과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세련된 실루엣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두 브랜드 모두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형지I&C는 이번 복합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유통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동 프로모션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복합매장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주요 상권에 복합매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형지I&C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변화된 쇼핑 패턴에 발맞춰 서로 다른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캐리스노트의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한 이번 복합매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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