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이 오는 9월 5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국내 최정상급 트레일 러닝 대회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의 본 접수를 오늘(5월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은 매년 높아지는 트레일 러닝의 인기를 반영해 참가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4,200명으로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본 접수 시작 단 5분 만에 전 코스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올해 역시 참가권을 선점하려는 러너들 사이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본 접수는 다이나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단독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숙련도에 따라 도전할 수 있도록 5개 코스(15K, 24K, 32K-U, 32K-T, 50K)로 운영된다. 신규 도입된 ‘32K-U’ 코스는 영월 구래 꼴두바위 공원에서 출발해 태백으로 이어지는 광역 구간으로 러너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선사한다. 또한 15K를 제외한 4개 코스에는 지난 2024년 대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국가대표 태백선수촌 경유 구간을 다시 포함해 코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24K 이상 코스 완주 시에는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와 울트라트레일몽블랑(UTMB) 공식 인덱스 점수 획득이 가능하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 및 기념품 구성도 한층 강화했다. 50K 코스 완주자에게는 대회 완주의 상징을 의미하는 ‘피니셔 자켓’을 지급하며 거리별 완주 메달과 LG 퓨로텍 향균 처리가 적용된 기능성 티셔츠 등 레이스의 성취감을 돕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는 LG 퓨로텍, 콘티넨탈 타이어 등 다이나핏과 협업을 이어온 브랜드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먼저 LG 퓨로텍은 26SS 시즌 ‘살얼음’ 시리즈에 적용했던 고유의 항균 처리를 대회 기념 티셔츠에도 적용해 러너들에게 최상의 쾌적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가을겨울 시즌 콜라보레이션을 앞둔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 타이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다이나핏’ 공식 인스타그램 및 태백 트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 접수에 앞서 진행된 ‘얼리버드 패키지’는 온라인 추첨 응모에 약 1,300여 명이 몰려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4일 열린 오프라인(온유어마크 수원점) 판매 또한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얼리버드 패키지는 세계 정상급 러너 하네스 남베르거가 검증한 트레일 러닝화 ‘울트라 DNA’ 등 ‘다이나핏’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긴 제품들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