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럭셔리 오트 쿠튀르 메종 ‘발렌티노’가 로스앤젤레스의 마르치아노 아트파운데이션에서 포토그래퍼 마크 보트윅의 스페쿨라 문디 오트 쿠튀르 북 출간을 기념하는 프라이빗 칵테일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페물라 문디 오크 쿠튀르 북은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선보인 2026 오트 쿠튀르 스페쿨라 문디 컬렉션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오트 쿠튀르 북이다.
이번 이벤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메종의 CEO 리카르도 벨리니가 참석한 가운데 엄선된 게스트들이 공간의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가 열린 현장에는 지난 1월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스페쿨라 문디 컬렉션 런웨이의 연출을 재현한 카이저파노라마 설치 작품이 공개되며 연속적인 비주얼 노출을 통해 책 속의 이미지가 생동감 있게 구현되는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컬렉터 아이템으로 기획된 스페쿨라 문디 오트 쿠튀르 북은 총 1,500부 한정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었으며 각 책에는 고유의 일련번호가 표기되어 있으며 런웨이를 넘어 쇼의 내러티브와 세계관을 확장한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크 보트윅의 렌즈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는 시적이고도 친밀한 비주얼 여정을 담아내며 쇼의 정수를 영속적인 형태로 구현한 문화적인 오브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로마에서 태어나 파리에 뿌리를 둔 오트 쿠튀르 메종으로서 메종 발렌티노는 스페쿨라 문디 컬렉션과 이번 오트 쿠튀르 북을 통해 장인정신과 문화, 그리고 동시대적 비전을 잇는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기념하고자 한다.
맞춤 제작된 패키지에 담긴 스페쿨라 문디 오트 쿠튀르 북은 5월 11일부터 전세계 일부 발렌티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