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2026 탑골공원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를 모집한다.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는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호하기 위해 형지엘리트가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초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우리 유산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형지엘리트와 함께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3·1 운동의 발상지인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서순라길을 거쳐 창덕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국가유산에 대해 배우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영어반도 모집해 청소년들이 영어로 탑골공원을 소개해 보며 봉사와 함께 국가유산을 색다르게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영어반은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국가유산지킴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는 3시간의 봉사활동 시간도 부여된다.
모집 인원은 초중학생 약 24명(한국어반 10명, 영어반 14명)이며 엘리트학생복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오는 30일 개별 연락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고교패션콘테스트’ 후원을 비롯해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캄보디아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의류 후원, 라오스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복 지원과 같은 해외 활동은 물론 다문화 한부모 가정을 스포츠 경기에 초청하는 나눔 활동 등 국내외 청소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