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가 대전관광공사와 협업해 대전 지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를 한데 모은 ‘29 스위트 하우스’를 오는 2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29CM 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디저트 베이커리 브랜드의 인기를 반영해 ‘빵의 도시’로 잘 알려진 대전의 인기 빵집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29CM의 올해 1분기(1~3월) 디저트 베이커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0%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빵’ 거래액이 25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고물가 시대에도 맛있는 디저트를 통해 일상의 확실한 행복을 찾는 ‘스몰럭셔리’ 트렌드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는 ‘성수에서 만나는 대전 빵 축제’를 콘셉트로 지난해 10월 성황리에 개최된 대전 빵축제의 경험을 확장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오픈런’을 일으키고 있는 대전 현지 로컬 베이커리 4곳이 참여해 화제성을 더했다.
△대전 빵축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구움과자 전문점 ‘몽심’과 △진한 버터 풍미의 ‘크랙소금빵’으로 입소문을 탄 ‘콜드버터베이크샵’, △제철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과일 산도 전문점 ‘페로니코 산도’, △2016년 세계 제빵 월드컵 한국인 최초 우승자 이창민 기능장의 노하우가 담긴 천연 발효종 베이커리 ‘하레하레’가 각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메뉴를 선보인다.
29CM는 대전광역시의 상징인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함께 이색적인 협업 상품도 출시한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2’에서는 꿈씨패밀리 키링, 인형 등 브랜드의 감성을 녹여낸 다양한 굿즈를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29CM 앱에서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상품을 구매한 후 이구홈 성수 2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구매한 빵을 픽업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지난해 대전 빵 축제 당시 화제를 모았던 빵 가방을 모티브로 제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쇼핑백을 제공한다. 또한 이구홈 성수 2는 로컬 베이커리의 브랜드 가치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공간으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