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4월 첫째 주 패션시장 동향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패션시장이 활기를 띠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중동발 전쟁 위기로 인한 유가 상승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4월 첫 번째 주 패션시장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여러 지역의 벚꽃 축제를 비롯한 봄 나들이 수요와 함께 본격적인 골프 라운딩, 러닝,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며 깐절기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코오롱스포츠’ 76%, ‘K2’ 34%, ‘네파’ 13%, ‘아이더’ 33%, ‘블랙야크’ 11%, ‘컬럼비아’ 26%, ‘밀레’ 30% 등이었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8% 신장했다.
여성복에서도 대체적으로 신장흐름을 보였는데 ‘쉬즈미스’ –14%, ‘리스트’ -16%, ‘시스티나’ -10%, ‘올리비아로렌’ 21%, ‘베스띠벨리’ 9%, ‘씨’ 4%, ‘지센’ 20%, ‘조이너스’ 22%, ‘꼼빠니아’ 41%로 집계됐다.
어덜트 캐주얼에서는 ‘웰메이드’가 36%로 크게 성장했고 ‘올포유’ 29%, ‘피에이티’ 25% 등으로 나타났다.
남성복에서는 ‘지이크’ 12%, ‘에스티코’ 3%, ‘커스텀멜로우’ 3%, ‘파렌하이트’ 21%, ‘지오송지오’ 30%, ‘바쏘옴므’ 7%, ‘리버클래시’ 3%, ‘본’ 4%, ‘킨론’ -7%, ‘트루젠’ -13% 등으로 조사됐다.
골프웨어도 모처럼 활기를 띠었는데 ‘엘르골프’ -31%, ‘레노마골프’ 112%, ‘링스’ 26%, ‘세인트앤드류스’ 7%, ‘테일러메이드’ 13%, ‘와이드앵글’ 29%, ‘마스터바니’ -9%, ‘팬텀’ 31%, ‘파리게이츠’ 11%, ‘핑’ 10%, ‘JDX멀티스포츠’ 10%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