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 RPV 혁신으로 성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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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코퍼레이션 RPV 혁신으로 성장 전환

민신우 기자 0 2026.04.08

워즈코퍼레이션이 구조 전환 이후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수익성과 운영 체계를 동시에 개선하는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회사는 RPV(Resource, Process, Value) 혁신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유통 구조를 재편하고 비효율적인 사업을 정리하며 핵심 브랜드에 집중한 결과 20254분기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6년 초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23% 증가, 원가율은 15%p 개선되며 수익 구조가 정상화됐다.

 

핵심 성장 동력은 핍스모터사이클이다. ‘핍스모터사이클20262월 누적 매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50% 성장했고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70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리테일에서도 성과가 이어져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은 목표 대비 155%, 대전 신세계 Art&Science 팝업은 173% 매출을 달성하며 다양한 상권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반복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며 핍스모터사이클은 팝업스토어와 정규 매장 오픈 모두에서 흥행 공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평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유통 채널과 핵심 상권에서 입점 및 협업 제안이 이어지는 등 업계의 관심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워즈코퍼레이션은 브랜드를 단순한 제품 판매 주체가 아닌 문화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인하우스 조직 크리에이티브랩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내부화하고 AI 기반 트렌드 분석과 글로벌 SNS 전략을 결합해 브랜드 스토리와 판매를 연결하는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러한 전략은 대만 홍콩 중국 등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 신규 고객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회사는 기업 비전을 기반으로 인재상을 재정의하고 채용 과정에서 브랜드 철학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공감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근로시간과 휴가, 수당 관리 체계를 법적 기준에 맞게 정비했으며 보상휴가 제도를 운영해 일과 쉼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포괄임금제 개선도 검토 중으로, 합리적인 근로시간 관리와 보상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 반등은 구조 전환 과정에서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브랜드 경쟁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취향과 문화를 기반으로 고객과 연결되는 브랜드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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