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틴’이 서울 도산공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며 아시아 리테일 확장에 나선다.
이번 도산 스토어는 런던 소호 브루어 스트리트에 선보인 브랜드 최초의 Beacon Store에 이어 문을 여는 공간으로 ‘닥터마틴’의 장인정신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매장이다. 도산 스토어는 국내 17번째 직영점으로 브랜드의 국내 리테일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하는 의미 있는 거점이 될 예정이다.
도산 스토어는 단순한 리테일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대적 문화가 교차하는 ‘Cultural &Craft Hub’로 운영된다. 브랜드 철학과 창의적 표현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기획된 이 매장은 1층에 위치한 KURARIE 커피숍과 함께 구성되어 방문객들이 카페 경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매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매장은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내부에서는 장인정신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영국 노샘프턴셔 공장에서 제작되는 프리미엄 라인 ‘Made InEngland’ 컬렉션과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 그리고 브랜드의 대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등을 통해 닥터마틴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로웰 컬렉션의 새로운 컬러웨이도 함께 선보인다. 매장 내부에는 ‘닥터마틴’의 대표 실루엣을 한눈에 볼 수 있는 ICON Wall 존을 비롯해 가방, 양말, 스몰 레더 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큐레이션한 액세서리 존도 마련되어 브랜드의 폭넓은 제품 라인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매장 내에는 ‘닥터마틴’의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Craft Zone이 마련됐다. Craft Zone에서는 닥터마틴 제품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하거나 재해석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제품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슈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의 수명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매장 오픈은 닥터마틴의 CEO 이제 노코리에 체제 아래 브랜드가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 중심 전략의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닥터마틴’은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접점을 강화하고 구매 경험을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더욱 강력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도산 스토어 역시 이러한 글로벌 리테일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차별화된 오프라인 경험을 선보이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