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와 2년간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존 갈리아노는 ‘자라’가 축적해 온 브랜드 아카이브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시즌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갈리아노는 ‘자라’의 과거 시즌 의상을 바탕으로 이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과 창작물로 선보인다.
이와 같은 오트 쿠튀르적 제작 방식과 디자이너의 창의적 해석이 반영될 이번 컬렉션은 2026년 9월부터 파트너십 기간 동안 매 시즌 공개된다. 관련 추가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존 갈리아노는 1995년 ‘지방시’의 디자이너로 발탁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크리스찬 디올’과 ‘메종 마르지엘라’ 등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