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나이키’와 손잡고 ‘에어맥스 데이’를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성수동이라는 공간 전체를 무대로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은 ‘영향을 초월하다’로 설정됐다. 트렌드에 휩쓸리기보다 자신만의 기준과 태도로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에어맥스의 혁신적인 아이덴티티에 투영한 결과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에어맥스 95’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먼저 오프라인에서는 ‘무신사 스토어 성수’를 중심으로 대규모 팝업 공간이 조성된다. ‘기울이고, 세우고, 뒤집기(’라는 팝업 테마를 바탕으로 기존의 관습에서 벗어난 에어맥스만의 도전적인 태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의 무대는 매장 내부를 넘어 성수동 거리 전체로 확장된다. 성수동 곳곳의 예상치 못한 지점에 옥외 설치물을 배치하고 거리 곳곳에 에어맥스의 철학을 담은 숨겨진 메시지들을 심어두어 고객들이 이를 직접 발견하고 기록하며 캠페인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상품 측면에서도 강력한 협업 라인업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무신사 익스클루시브 에어맥스 95’ 2종을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다. 세련된 무드의 ‘실버’와 깊이감 있는 ‘버건디’ 컬러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오직 무신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늘(5일)부터 무신사 스토어 성수 팝업에서 선공개되며 일부 물량에 한해 현장에서 가장 먼저 제품을 소장할 수 있는 한정 선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에어맥스 데이 당일인 3월 26일부터 무신사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앱 내 ‘에어맥스 메가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1995년 출시 당시 스니커즈 업계 최초로 앞부분에 투명 맥스 에어 유닛을 적용하며 기능과 미학의 경계를 허문 에어맥스 95의 히스토리를 조명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스타일 큐레이션을 폭넓게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