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니어모델에이전시(대표 김은선)이 북쌔즈 가족상담소와 MOU 체결 이후 첫 공식 행사인 ‘봄의 결–프라이빗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살롱 형식의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패션과 인문, 건강을 아우르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쇼케이스를 넘어 삶의 방향성과 품격을 제안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오프닝은 ‘에떼레브’ 주얼리 살롱쇼가 장식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모델들의 워킹과 섬세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에떼레브’ 특유의 우아한 감성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살롱 분위기 속에서 보다 가까이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특강 엄정희 교수의 ‘운명을 바꾸는 대화법’과 이종숙 강사의 ‘귀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는 관계 속 소통의 힘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짚으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외적인 건강한 아름다움과 내적인 균형을 함께 조명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협찬사들의 지원 속에 더욱 풍성하게 완성됐다. 에떼레브, 팔화당, 디알에스, 에브리 해빗 등이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 운영과 구성에 힘을 보탰으며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봄의 결–프라이빗 쇼케이스’는 중장년 여성을 중심으로 한 살롱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패션과 강연이 결합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행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라온시니어모델에이전시는 모델 교육과 무대 기획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