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가구 디자이너 케빈 박 협업 전시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MCM’ 가구 디자이너 케빈 박 협업 전시

김지민 기자 0 2026.03.01

‘MCM’이 브랜드의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공간 기반 가구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케빈 박과 협업한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오는 28일부터 531일까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MCM’의 플래그십 스토어 MCM HAUS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래 비전을 하나의 몰입형 공간 서사로 구현했다. ‘MCM’의 글로벌 여정을 바탕으로 한 뮌헨에서 화성까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76년 뮌헨에서의 탄생부터 화성을 향한 미래적 비전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50년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그려낸다.

 

또한 아이콘과 스토리텔링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이번 체험형 전시는 시간과 공간, 문화를 초월하는 ‘MCM’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이번 여정의 중심에는 케빈 박의 시그니처 캐릭터 ‘Bellboy’가 있다. ‘Bellboy’는 여행을 단순한 이동이 아닌 도착과 정착, 그리고 새로운 일상 경험으로 확장된 삶의 방식으로 정의하며 관람객을 뮌헨에서 화성으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여정으로 이끈다. MCM HAUS의 각 층은 출발, 이동, 도착, 그리고 환대로 이어지는 여정의 흐름 위에 전개되며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가방과 오브제가 아티스트의 상상력으로 구축된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특히 공간적 서사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는 역동적인 키네틱 설치 작품과 ‘Mars Hotel’을 연상시키는 중앙 전시 존을 통해 다층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아티스트 드로잉 클래스, 아티스트 토크,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세계관에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다.

 

‘MCM’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난 50년을 돌아보는 회고를 넘어 앞으로의 50년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라며 케빈 박의 독창적인 시선을 통해 ‘MCM’의 헤리티지와 미래 비전을 하나의 연결된 서사로 전달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MCM’의 헤리티지와 비전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CM’과 케빈 박의 협업 전시는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MCM HAUS에서는 전시를 기념한 일부 한정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