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텍스’ 옷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심파텍스’ 옷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

정우영 기자 0 2026.02.27

 

심파텍스 테크놀로지스가 2026년을 우리가 만든 옷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이라는 꿈을 현실로 옮기는 해로 정의했다.

 

심파텍스는 올해 지금까지 그들이 꾸준히 추진해 온 ‘2030 순환 경제비전을 더욱 강조하며 2030100% 순환 소재 전환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협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심파텍스는 핵심 키워드로 순환의 가속화를 제안하며 단순히 재활용 소재의 사용을 넘어 제품의 수명이 다한 의류제품을 다시 의류 소재로 돌아가는 클로즈드 루프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심파텍스2025년까지 원자재의 절반 이상을 재활용 및 재활용 가능 소재로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그리고 2026년에는 이 비중을 더욱 높여 2030년까지 100% 전환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소재 박람회 리네아펠레 2026’에서 소렌토와 같은 혁신적인 소재 솔루션을 공개하며 지속 가능성과 기능성이 공존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심파텍스는 섬유경제의 순환 가속화 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통한 기술적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심파텍스‘Fiber2Fiber’는 기존의 PET병 재활용에서 벗어나 버려진 의류에서 폴리에스터를 회수해 다시 고품질 원단을 만드는 기술로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석유 기반의 신소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섬유산업의 순환 경제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 혁신적인 기술이 자원소비를 대폭 줄이고 섬유 폐기물을 귀중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유럽 연합의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맞춰 심파텍스는 친환경 소재의 기준을 갱신하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강력해지는 PFAS 규제에 앞서 심파텍스는 일찍부터 PTFEPFAS가 없는 맴브레인을 생산해 온 선구자로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니고 있다. 이는 환경 및 인체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로워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블루사인’ , ‘오코텍스-스탠더드 100’ 등 엄격한 친환경 인증을 통해 제품의 환경적 책임감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EU 규제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하고 있다. ESPR과 같은 유럽 연합의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맞춰 재활용 접근 방식과 전략을 업계 파트너들과 공유하며 규제 준수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심파텍스는 혁신적인 소재 소싱 방식인 디지털 패브릭 라이브러리를 더욱 활성화시키며 섬유패션산업의 DT 혁신도 주도하고 있다. 디지털 패브릭 라이브러리는 파트너사의 소재 접근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필요에 따라 실물 원단 샘플은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라브러리를 통해 파트너사는 다양한 원단을 가상으로 탐색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원단 및 에너지와 같은 물리적 자원의 사용을 크게 줄이고 배송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한다. ‘심파텍스의 목표는 섬유 산업을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고 디지털화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심파텍스디지털 제품 여권(DPP)’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럽의 환경 규제에 발맞춰 제품의 생산 경로와 재활용 정보를 담은 디지털 시스템인 디지털 제품 여권(DPP) 도입을 준비하며 심파텍스는 투명한 공급망을 강조하며 구축하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