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섬유센터에 섬유패션클럽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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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센터에 섬유패션클럽 개소

정우영 기자 0 2026.02.25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224일 섬유센터 17층에 섬유패션업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인 섬유패션클럽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섬유패션클럽(Tex+Fa Club)’은 섬유센터 17층의 1,637(495) 규모 공간을 전격 리뉴얼하여 섬유패션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최고급 비즈니스 컨벤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섬유패션클럽은 우리 산업의 창의성과 기술력이 만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교류 공간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K-섬유패션의 경쟁력과 위상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섬산련은 섬유패션클럽 전체 면적의 약 34%를 섬유패션인을 위한 순수 공간으로 할당해 업계에 지원한다. 섬유패션산업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하이엔드 로비 라운지’, 섬산련 이사 기업 및 주요 섬유패션 CEO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컨퍼런스 룸인 더 챔버와 지방 소재의 기업 및 중소, 스타트업 기업이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피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공간은 추후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섬유패션인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산업 저변 확대와 상생 협력을 위한 공유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섬유패션클럽은 섬유센터의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급성장하는 MICE 산업 수요를 흡수하는 최적의 요충지로서 적절한 전략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섬유센터가 위치한 삼성동 테헤란로 일대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28), GTX 광역교통망 구축, 현대차 GBC 건립(~’31) 등 대규모 개발 호재가 집중된 국제교류복합지구(SID)’의 핵심지이기 때문이다.

 

섬산련은 이러한 미래 도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섬유센터를 글로벌 MICE 산업의 중심지로 고도화하고 입지적 가치를 기반으로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섬유센터 건립 당시 설계 취지에 맞게 복원하여 본연의 기능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앞으로 전문 위탁운영사를 통해 특급 호텔 수준의 고품격 F&B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곳을 대한민국 섬유패션 산업의 가장 활발한 소통 거점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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