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D 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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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 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정우영 기자 0 2026.02.23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이 주관하는 ‘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오는 3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 서관 전시장에서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함께 개최된다.

 

2026 직물과패션의만남전은 ‘K-Fashion Begins with One’ 컨셉으로 지역의 패션 디자이너와 섬유업체간 비즈니스 협업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지역 산지 신소재를 활용한 패션의류 상용화 신제품을 개발하여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시하는 바잉패션쇼로 개최된다.

 

이번 직패전은 대구패션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K-패션시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산 직물과 패션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섬유패션 기관 단체인 대구경북직물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섬유마케팅센터가 판매 활성화를 위한 Cluster 협업 공동체인 섬유패션산업 상생발전협의회가 참가 디자이너와 소재업체의 상용화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3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지역산 소재를 활용한 상용화 패션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바잉패션쇼에는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국내외 패션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요티 바이 에스트로브(김준우), 코테보쎄(김도현), 디오비비(복관호), 포움(장재영), 박상조(PARKSANGJOE)등 디자이너 브랜드 5개사가 참가하고 호신섬유, 대영패브릭, 덕우실업, 자인, 현대화섬 등 20여개사의 지역의 주요 섬유업체들이 매칭 방식으로 다양한 신소재를 활용하여 최신 트렌드의 독창적인 패션완제품을 제작하여 시장바이어 및 일반인들에게도 지역 패션과 소재의 우수성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직패전에서는 한복패션쇼와 에코패션쇼도 개최하여 글로벌 K-컬처 붐업을 위해 한복, 인견, 천연염색 등 지역 패션산업의 시장영역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패션제품을 통해 국내외 시장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복패션쇼에는 꽃땀우리옷(최경숙), 임현정우리옷(임현정), 한예공방(김한예), 이솜한복(이금아) 등 지역 한복 브랜드 4개사가 참가하여 전통한복과 지역소재를 활용한 신한복을 선보이며 에코패션쇼에서는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 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참가하여 친환경 에코제품들을 소개한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협업을 통해 전시장내에 패션쇼장 및 패션제품관을 운영하여 참가하는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현장 구매상담과 홍보를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효과를 강화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사무국에서는 지역의 섬유패션 지원기관들과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이번 직패전에 소개된 상용화 패션제품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 구축, 해외지사 및 국내 쇼룸과 국내외 전시회에도 적극 활용하여 대구산 직물과 패션제품을 통해 국내외 패션 및 소재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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