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크메드라비’가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인 광장시장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며 도시와 브랜드가 만나는 새로운 장면을 선보인다.
‘아크메드라비’ 광장시장점은 단순한 매장 오픈을 넘어 오랜 시간 서울의 일상과 삶을 품어온 공간 속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하는 시도로 주목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세월의 흔적과 생동감이 공존하는 전통시장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장시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다. ‘아크메드라비’는 이 공간이 가진 고유의 에너지와 흐름에 주목하며 브랜드가 지닌 스트리트 감성과 현대적인 미학을 자연스럽게 결합했다. 시장 특유의 활기와 밀도 높은 일상 속에서 패션을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광장시장 1층 234호에 위치한 매장은 시장의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아크메드라비’만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이는 전통과 스트리트, 일상과 패션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경험을 제공한다.
‘아크메드라비’ 관계자는 “광장시장은 서울이라는 도시의 시간과 이야기가 축적된 공간”이라며 “이번 오프닝은 브랜드가 도시와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시의 오래된 시장에서 시작되는 ‘아크메드라비’의 새로운 장, 광장시장 속 ‘아크메드라비’는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하나의 문화적 장면으로 자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