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한파로 찾아온 패션시장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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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한파로 찾아온 패션시장의 온기

박정식 기자 0 2026.01.30

주간브리핑 1월 넷째 주 패션시장 동향

 

1월 늦은 한파가 찾아오며 패션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2026년 들어서며 패션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했는데 중순 이후 찾아온 한파로 헤비 아우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매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겨울 패딩을 주력 상품으로 하는 아웃도어 시장이 크게 신장했고 여성복 시장도 활기를 띠었다. 다만 골프웨어는 계절적 특수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의 경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8% 신장했고 ‘K2’ 13%, ‘코오롱스포츠’ 6%, ‘블랙야크’ 21%, ‘네파’ 8%, ‘아이더’ 18%, ‘컬럼비아’ 13%, ‘밀레’ 9% 등으로 상승했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1.8% 신장했다.

 

여성복은 쉬즈미스3% 신장했고 리스트’ -4%, ‘시스티나’ 5%, ‘올리비아로렌’ 2%, ‘베스띠벨리’ 13%, ‘’ 9%, ‘지센’ 9%, ‘조이너스’ -4%, ‘꼼빠니아’ -7% 등으로 나타났다.

 

어덜트 캐주얼에서는 웰메이드2% 신장했고 피에이티’ 9%, ‘올포유’ 4% 신장했다.

 

골프웨어에서는 엘르골프’ -30%, ‘레노마골프’ 19%, ‘링스’ 17%, ‘세인트앤드류스’ -3%, ‘테일러메이드’ 6%, ‘와이드앵글’ 7%, ‘마스터바니’ -12%, ‘팬텀’ -4%, ‘파리게이츠’ -4%, ‘’ -1%, ‘JDX멀티스포츠’ -33%로 집계됐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5.8%로 좋지 않았다.

 

또 백화점도 대체적으로 선방했는데 롯데백화점의 경우 명품 34%, 여성 21%, 영캐주얼 17%, 남성 8%, 스포츠 4% 등이었고 신세계백화점은 해외 43%, 아웃도어 36%, 여성 24%, 남성 13% 등으로 조사됐다. 현대백화점은 클래시 22%, 트렌디 12%, 액티브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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