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오는 1월 19일, 22일, 23일 주요 섬유패션 산지에서 ‘2026년 섬유패션업계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고한 총 4조4,313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섬유패션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 담당자가 직접 정책자금의 세부 지원조건과 신청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1:1 개별 심층 상담을 통해 맞춤형 자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지역 설명회(19일)에서는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중진공에서 추진중인 혁신바우처, 인력양성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여 불확실한 국내외 경영 환경에서 중소 섬유패션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를 중심으로 서울(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한국패션협회), 대구(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부산(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비즈센터), 경기(경기섬유산업연합회)지역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섬유패션기업이 균형적으로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섬유패션의 성장세에 힘입어 국내 중소 섬유패션기업들이 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이라는 든든한 사다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하는 중진공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 기업들이 수출국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