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북 청송의 주왕산면 얼음골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는 전 세계 18개국의 120여명의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들이 대거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간판스타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이영건 선수는 대회 내내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며 그 결과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아이스클라이밍의 위상을 높였다.
성가은 사장은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영건 선수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하고 한국 아이스클라이밍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갖춘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는 한편 아웃도어 스포츠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