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모델 나나와 함께한 ‘여성 아틀라스 고어 윈드스토퍼 롱기장 구스다운 점퍼’의 TV CF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겨울의 차가운 분위기 속에서도 활동성과 따뜻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아틀라스 구스다운’의 본질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눈 내리는 혹한의 배경에 우아함이 돋보이는 롱패딩을 입고 등장한 나나는 절제된 표정과 자연스러운 움직임, 여유로운 제스처 등 본인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내며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감성을 완벽히 구현해 냈다.
영상에서 나나가 착용한 아틀라스 구스다운은 겨울의 혹한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여성 전용 롱기장 구스다운 점퍼다. 구스다운 80:20 충전재와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과 볼륨감을 극대화했고 방풍 투습 발수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원단을 적용해 한층 뛰어난 기능성과 편리성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책임다운기준 인증 다운 사용을 통해 동물 복지에도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차별화된 디자인 역시 가치를 배가시키는 요소다. 겉감은 2L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발수, 방풍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세련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부각했다. 여기에 후드 에코퍼 디테일과 허리선을 따라 흐르는 벨트 디테일을 통해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소매의 경우 정교한 시보리 마감을 적용해 보온성과 심미성을 모두 잡았다.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 ▲블랙 등 2가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혹한의 추위와 나나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세련된 도시적 감성이라는 아틀라스 롱패딩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보온성과 우아함을 모두 갖춘 아틀라스 롱패딩은 감각적인 윈터룩을 지향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