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우클래식’의 성수 86 스토어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섰다.
‘로우클래식’은 성수 86 스토어를 크리스마스 무드로 새 단장하고 홀리데이 시즌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야외 공간에 설치된 7미터 규모의 대형 트리는 화려한 조명과 ‘로우클래식’만의 감각적인 오브제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물론 성수동을 찾는 이들 모두가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 내부는 홀리데이 무드의 시즈널 리스 장식으로 따뜻하면서도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매장에는 모던하고 도회적인 감성의 ‘로우클래식’과 편안한 소재와 실루엣으로 실용적인 에센셜 웨어를 제안하는 로우클래식의 디퓨전 라인인 Lc 라인의 25 가을겨울 컬렉션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특히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연말 선물로도 좋은 자카드 니트 비니, 타비 글로브, 넥워머와 레그워머 등의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로우클래식’ 성수 86 스토어와 미래 빌딩점, 신사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연말의 기록과 선물의 의미를 담아 특별히 제작한 ‘롤 스티커 팩’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코튼 미니 삭스’와 ‘Lc BEAR’도 선물로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성수 86 스토어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매장과 성수동을 찾는 모든 고객분들께 특별한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연말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