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다움을 지키며 더 간결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제안하는 뷰티 브랜드 ‘소미’가 공식 론칭했다.
‘It’s Me, So Me’에서 비롯된 이름처럼 ‘소미’는 다양한 역할 속의 여성들이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이며 복잡한 루틴을 단순화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되찾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소미’는 한국 뷰티의 검증된 R&D를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과 빛을 회복시키는 솔루션을 제안하며 확실한 효능과 사용의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일상의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은 ‘투-고 블러쉬 앤 글로우 스틱’으로 컬러 블러쉬와 콜라겐 하이라이터를 하나의 스틱에 담은 멀티 유즈 듀오 스틱이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 오래 지속되는 고발색 컬러 피그먼트로 부드럽게 발리며 강력한 밀착력과 지속력으로 시간이 지나도 선명한 컬러와 자연스러운 광채를 자랑한다.
‘투-고 블러쉬 앤 글로우 스틱’은 데일리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4가지 셰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무드와 메이크업룩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소미’ 관계자는 “투-고 블러쉬 앤 글로우 스틱은 하나의 제품으로 생기 넘치는 혈색과 글로우한 피부 표현 마무리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스마트한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