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가 다가오는 연말 홀리데이를 겨냥하여 신세계 강남점에서 12월 4일까지 특별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팀버랜드’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더욱 새로워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헤리티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협업 한정판 제품과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하여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주목할 부분은 일본 유명 편집샵 '디 아파트먼트'와 협업한 목토 슈즈, 그리고 중국 유명 편집샵 ‘DOE’와의 협업 슈즈를 신세계 강남 팝업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해당 제품들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이는 국내 고객들이 글로벌 희귀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팀버랜드’는 고객들이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고객이 직접 제품에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커스텀 존을 운영하며 구매 제품에 특별한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나만의 팀버랜드를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팀버랜드’는 팝업 스토어 기간 동안 팀버랜드 오리지널 부츠 3종 중 1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성 넬리 프리미엄 추카 워터프루프 워커부츠를 증정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비롯하여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연말 선물 쇼핑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팀버랜드’의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들이 브랜드의 역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영감을 얻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쇼핑 경험과 함께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