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아울렛이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가을겨울 수요에 맞춰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사은행사를 이어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마리오아울렛 멤버십 고객은 15만원 이상 구매 시 올해 수확한 마리오농장쌀 1kg을 받을 수 있으며 30만, 60만, 9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 2만, 3만원의 마리오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일부 브랜드를 제외한 당일 합산 영수증으로 참여 가능하며 상품권은 1관 8층과 3관 11층 고객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은 3관 3층에서 ‘돌아온 럭키볼 100% 당첨 이벤트’가 열린다. 구매 영수증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인증 시 참여할 수 있으며 1등에게는 연천 허브빌리지 펜션 23평 복층 4인 숙박권을 제공한다. 2등에게는 마리오 상품권 5만원권, 3등에게는 1만원권, 4등에게는 마리오커피 아메리카노 1잔, 5등에게는 비타500 음료 1병이 증정돼 가족 단위 고객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더한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초겨울 시즌을 겨냥한 특가 행사가 이어진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바바패션 대표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틸버리 스커트, 바지, 티셔츠를 2만9천원부터, 더아이잗 퍼 베스트와 다운 패딩을 9만9천원부터 선보인다. 헤지스는 인기 상품 종합전을 열고 티셔츠를 8만3천4백원대부터 구성했으며 남성 브랜드 올젠은 히트텍 상의를 1만9천9백원부터, 레노마정장은 니트 바지를 2만9천원대부터 판매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의 겨울 상품전을 마련했다. 밀레는 남녀 기능성 티셔츠와 기모 팬츠를 3만9천원대부터 판매하며 폴햄은 옥스퍼드 셔츠를 1만원, 맨투맨 스웨트팬츠를 1만9천9백원에 선보인다.
마르페광장에서는 캐주얼 가을겨울 상품 종합전을 연다. 키르시 맨투맨, 후드 티셔츠를 1만2천원대부터, 아우터를 3만6천원대부터 판매하며 기타 캐주얼 주요 브랜드의 맨투맨은 1만5천원대부터 구성했다. 1관 1층 라코스테 본매장은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10% 할인을 제공하고 1관 1층 럭셔리부띠끄 매장에서는 연말 인기 명품 브랜드의 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관 지하 1층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젝시믹스는 10만, 20만, 30만, 40만,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1만, 2만, 3만, 4만, 5만원을 추가 할인하며 배럴은 전 품목을 10~50% 할인한다. 언더아머는 1~5개 구매 수량에 따라 10~50%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폴더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인기 슈즈를 30% 할인 판매한다.
부가 혜택도 다양하다. 3관 12층 마리오커피에서는 11월 30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를 1천원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수험표를 제시하고 멤버십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마리오 상품권 5천원을 받을 수 있는 수험생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마리오몰에서는 11월 30일까지 닥스 슈즈 ACC 잡화 등을 최대 90%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샤틴, 모조, 닥스 등 인기 브랜드 아이템을 최대 78% 할인하고 마리오몰 스페셜 할인코드 혜택도 함께 제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