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프리미엄 쇼콜라 브랜드 ‘라 메종 뒤 쇼콜라’가 오는 11월 11일 롯데 본점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오픈을 통해 프랑스 장인정신이 깃든 초콜릿과 트러플 등 하우스의 대표 컬렉션을 한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1977년 파리에서 탄생한 ‘라 메종 뒤 쇼콜라’는 ‘초콜릿의 오뜨 꾸뛰르’로 불리며 예술적 감성과 섬세한 디테일로 세계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 수석 쇼콜라티에 니콜라 클루아조는 프랑스 최고 장인으로 정교한 기술과 혁신적인 감각을바탕으로 초콜릿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메종의 상징적인 기프트 박스 컬렉션은 럭셔리한 패키징과 장인정신으로 완성되어 선물하는 이의 세련된 취향을 드러내는 완벽한 선택이 된다.
트뤼프, 타블렛, 트리츠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수능, 크리스마스, 신년인사,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트리츠 등 각 행사와 목적에 맞는 흥미로운 시즌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11월 11일부터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굿즈 증정 및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선착순 200명에게 시식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