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이 대표 커스터마이징 백 마이 플리아쥬의 공식 홈페이지 리런칭을 기념해 매거진 채널 HIP와 함께하는 ‘마이 스토리 IN 마이 플리아쥬’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롱샴’의 시그니처 커스터마이징 라인 ‘마이 플리아쥬’의 새 단장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직접 디자인을 완성하며 브랜드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1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HIP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응모 당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가방 그대로 제작된 ‘마이 플리아쥬’ 백이 증정된다.

한편 새로워진 ‘마이 플리아쥬’는 파우치 백, 숄더백, 탑핸들백, 트래블백, 노트북 케이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며 원하는 컬러·패턴·이니셜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문 제작된 제품은 프랑스 아틀리에에서 4~6주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배송되며 소재는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사용해 롱샴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럭셔리의 가치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