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고객 감사 혜택과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마리오아울렛 멤버십 고객이 30만원, 60만원, 9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의 마리오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리오 농장쌀 1kg을 증정하는 풍년 쌀 나눔 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각 매장별로도 추석맞이 특가전과 사계절 균일가 행사가 이어진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써스데이아일랜드와 라인의 가을겨울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하고 지이크는 셔츠 니트 티셔츠를 3만9천원부터 선보인다. 헤지스 닥스 헤지스골프 닥스ACC도 참여해 티셔츠 3만5천700원부터, 닥스 헤지스 골프 점퍼 13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은 엠할리데이 슬랙스 5천원, 반팔 티셔츠 7천원, 점퍼 3만원 등 기획전을 열고 다이나핏 티셔츠를 1만5천원, 2만5천원, 3만원 균일가로 준비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후드티 맨투맨을 2만~5만원대에 제안한다.

1관 1층에서는 여성 브랜드 BCBG와 올앤선드리가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품목 40~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선해지는 가을에 본격 웨딩 시즌을 겨냥한 할인도 풍성하다. 1관 3층 ST듀퐁과 닥스 셔츠는 1+1 구성으로 8만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레노마 셔츠는 2025 가을겨울 신상품을 50% 세일가에서 추가 20% 할인한다. 청첩장을 지참하면 레노마 셔츠 전품목 10% 추가 할인과 혼주용 셔츠 타이 2매 이상 구매 시 세트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관 1층 모조에스핀은 전품목 40%에 10% 추가 할인과 함께 30 60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3 6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미니멈은 가을 상품을 60% 할인한다.

3관 5층에서는 추석맞이 특가전도 이어진다. 뉴발란스키즈, 베베드피노, 블랙야크키즈, 휠라키즈 등 주요 키즈 브랜드가 대규모 할인에 나서며 3관 3, 4층 캐주얼 브랜드 매장에서는 그루브라임, 행텐, 폴햄, 프로젝트엠이 상품별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3관 지하 1층 나이키 본매장은 나이키 브랜드데이를 통해 전품목 20% 할인을, 3관 2층 에잇세컨즈는 미드 세일 프로모션을 펼친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추석 연휴에도 고객 편의를 위해 정상 영업하며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아울렛으로 추석 준비와 가족 나들이를 동시에 만족시킬 쇼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