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가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리뉴얼 컨셉은 에뜨와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 종킴디자인스튜디오의 모티브인 ‘풍요로움 속의 영감–어린 시절의 호기심이 담긴 방’이라는 뜻을 반영해 한층 차별화된 공간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덴마크 프리미엄 브랜드인 유아용품 브랜드 ‘리우드’도 함께 입점해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에뜨와’ 겨울 신상품을 10% 특별 혜택가로 선보이며 출산용품은 최대 30%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리우드’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에뜨와’ 담당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에뜨와만의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쇼핑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