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여성 브랜드 ‘아틀리에 나인’이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
새로운 매장은 ‘아틀리에 나인’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한층 강화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하고 쿨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정제된 무드와 시크한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공간은 패션과 아트, 나만의 스타일과 감성을 아카이빙하는 ‘아틀리에 나인’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매장에는 간결한 라인과 섬세한 디테일 속에 세련된 애티튜드를 담아낸 가을겨울 컬렉션과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새로운 계절을 앞둔 지금 멋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아우터와 카디건, 셔츠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내추럴한 주름과 글로시한 레더 소재의 블루종과 고급스러운 스웨이드로 여유로운 무드까지 담아낸 오버핏 블루종, 노카라의 모던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트위드 재킷, 스웨이드 셔츠 등을 만날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픈 당일에는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아틀리에 나인’의 감성을 담은 부케를 제공했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소진 시까지 스크런치와 링클 숄더백 등을 증정한다. 또한 9월 14일까지 가을 신상품 15%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셔츠 니트 팬츠 등의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9월 7일까지 오전 12시 이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베스트 티셔츠 3종을 반값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