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유통업체 매출 15.3%↑ 패션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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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유통업체 매출 15.3%↑ 패션도 2.3%

정우영 기자 0 2025.08.28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9.1% 증가한 16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출은 2.7% 늘었고 온라인 매출은 1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프라인 매출은 백화점(5.1%), 편의점(3.9%), 준대규모점포(1.8%)가 증가했으며 대형마트(-2.4%)는 부진이 지속되었다.

 

편의점은 이른 무더위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등으로 소비자의 방문(구매건수)이 증가세로 돌아서며 4개월 만에 매출이 상승했다. 특히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음료 등 가공식품 분야가 크게 증가했다.

 

백화점은 명품, 식품군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됐으며잡화류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 플러스 성장을 했다. 특히 지속 부진했던 의류, 아동/스포츠 부문이 판촉전 강화로 증가세를 보였다.

 

소비쿠폰 사용처가 아닌 대형마트는 소비자의 온라인 이전 가속화 등으로 방문객과 구매단가가 모두 줄어 1, 5월을 제외하고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준대규모점포는 정부 소비 활성화 정책에 맞춰 할인행사 확대 등 판촉을 강화해 5개월 연속 성장했다.

 

온라인 매출은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 확대, 업계의 판촉 경쟁 강화, 서비스 부문 확대 등으로 통계 작성 이후 지속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물놀이 용품 특가전 등으로 의류, 스포츠 부문도 반짝 성장세를 보였다.

 

업태별 매출액 증감률을 살펴보면 백화점과 편의점이 전년동월대비 각각 5.1%, 3.9% 매출이 늘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1.8%로 매출이 소폭 늘었다. 반면 대형마트는 매출이 2.4% 감소했다.

 

백화점은 명품과 식품군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지속됐고 잡화류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매출 플러스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의류, 아동·스포츠 부문이 판촉전 강화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이 기간 패션 매출은 2,3% 상승했는데 오프라인에서는 2.9%로 부진했지만 온라인에서는 패션 1.0%, 화장품 14.2% 늘어나며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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