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이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 개학 시즌을 맞아 ‘새학기 스타일링’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2학기 아이들의 등교 준비에 필요한 의류, 신발, 책가방, 필통 등 30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보리보리는 구매 품목이 많고 시간이 부족한 부모들을 위해 브랜드, 스타일별 큐레이션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취향별 쇼핑을 돕고자 ‘스타일별 브랜드’를 추천한다. ▲심플하고 단정한 룩의 ‘레노마, 페리미츠, 헤이미니’,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운 ‘베베쥬, 토박스’, ▲세련되고 편안한 ‘헹텐틴즈와 젤리스튜디오’ 등 브랜드별로 원피스, 오버올, 가디건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상하복, 맨투맨, 책가방, 보조가방, 문구류 등 트렌디한 개학 필수템을 복종 아이템 별로 엄선해 구성했다.
특히 다섯 개의 트렌디한 브랜드를 엄선해 하루 24시간 동안만 최대 83% 할인가에 제공하는 ‘타임 특가’도 진행한다. 알록달록한 컬러감으로 인기인 아이스비스킷의 미니 백팩, 베베드피노의 가을겨울 제품, 몰리멜리의 곰돌이 프린트가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 등 평소 선호하던 브랜드의 제품을 한정된 시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닥스 키즈, 블루독 등 보리보리 단독 혜택 브랜드의 여름 상하복, 실내화부터 가을 신상품까지 폭넓게 마련했다.
풍성한 혜택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패션용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 할인(최대 1만) 쿠폰을 매일 선착순 1회씩 제공하며 모바일 전용 ‘보리페이 신한카드’를 보리페이에 등록 후 결제하면, 금액 제한 없이 1%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