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서울 성수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2호선 성수역과 인접한 아차산로에 위치한 ’조이그라이슨‘ 성수 플래그십은 도산 플래그십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패션 성지 성수동에 위치하니 만큼 동시대적인 트렌드 감성을 지닌 ’조이그라이슨‘의 핸드백, 액세서리, 레디투웨어 뿐만 아니라 최신상 주얼리까지 썸머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조이그라이슨‘의 아이덴티티인 타임리스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재해석과 고급스러운 절제미를 더해 모던한 컨템포러리 공간으로 구성하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브랜드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호흡이 좋다는 뜻의 Chemistry의 케미와 성수동 거리의 Street를 합친 ‘케미-스트리트’ 컨셉으로 다양한 쿠폰혜택과 금, 토, 일 주말한정 타임세일을 비롯해 구매 금액에 따라 실버 립케이스, 실버체인 미러 참, 핸드크림 등 다양한 기프트들을 준비했다.

또한 SNS 스토리 업로드 만으로 무료로 썸머 드링크를 받을 수 있는 음료부스까지 오직 성수 플래그십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케미-스트리트’ 팝업 이벤트 및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