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식스티 런칭 주얼리&워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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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식스티 런칭 주얼리&워치 전시

김지민 기자 0 2025.05.27

 

피아제가 중국 베이징에서 형태의 유희주얼리 & 워치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피아제의 글로벌 엠버서더 전지현은 식스티 컬렉션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석해 주목받았다. 식스티 워치는 그녀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여성미를 드러냈다.

 

피아제의 식스티 런칭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메종의 역사적인 유산과 함께 피아제의 진수를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식스티, 피아제 폴로, 라임라이트 갈라, 앤디 워홀 워치 등이 전시되었으며 각각의 타임피스는 무한한 영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빛의 유희 속에서 메종의 시대를 초월하는 다양성의 미학을 기념한다.

 

메종은 또한 ‘1969년부터 60년까지: 피아제가 형태를 통해 시간을 어떻게 표현했는가를 주제로 피아제식스티 이벤트 워치 토크를 개최했다.

 

사회자 리 시위의 진행으로 파테메 라레, 장 베르나르, 루시아 리우가 참여해 메종의 미적 유산과 현대적인 혁신을 탐구하는 대화를 나누었다.

 


밤이 되면 전시 공간은 하이 주얼리와 시계를 위한 무대로 변모하여 화려한 갈라 디너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글로벌 엠버서더 전지현은 하이 주얼리 워치를 착용하고 갈라 디너에 등장하였으며 그녀의 눈부신 존재감은 우아함의 정수를 담았다.

 

피아제는 이번 전시에서 대담한 혁신과 자유로운 정신을 결합하여 형태의 유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방문객들을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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