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아우터 판매량 2.5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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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아우터 판매량 2.5배 늘었다

B급인생 0 2019.01.09


 

트렌디 퍼포먼스 골프웨어 'LPGA’의 추동시즌 아우터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는 이 같은 상승 이유로 배우 유연석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며 인지도가 상승한 이유를 첫 번째로 꼽았다. 또한 꾸준한 소재와 디자인 개발로 뛰어난 기능성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된 점도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 겨울 출시한 ‘LPGA’TURN-PRO SWING 구스다운 점퍼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형 제품으로 여성용과 남성용 제품이 각각 74%, 70% 판매율을 차지하며 인기 상승 중이다. 이 제품은 방풍 기능이 우수한 우븐 소재에 스트레치 기능이 탁월한 저지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했으며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복잡한 장식적 요소를 배제한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롱패딩 스타일로 출시된 하이퍼히트 유니섹스 롱다운도 60%대 판매율을 보였다. 남녀 공용제품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이 겨울 필드는 물론 캐주얼한 평상복 차림에서도 차가운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목 안쪽 기모 원단 패치로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히트세이버(HEAT-SAVER) 발열 안감으로 따뜻한 겨울을 책임진다.

 

최한실 CD“LPGA골프웨어는 이질적인 소재를 조화롭게 매치하여 세련된 느낌과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다앞으로도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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