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 한국에서 처음 언더웨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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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 한국에서 처음 언더웨어 런칭

김지민 기자 0 2024.04.08

 

 

그리티가 국내 최초로 베네통언더웨어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전격 런칭했다.

 

1965년 이탈리아 명문가 루치아노 베네통에 의해 시작된 베네통은 창업 20년만에 전 세계 59개 국가에 4천여 개 이상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세계적인 패션 그룹이다. 국내에서는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백화점 등에 입점하여 140여 개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류 이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리티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베네통 언더웨어는 지난 46일 롯데홈쇼핑의 엘쇼 방송에서 국내 소개했다.


 

 

방송에서 선보인 베네통 언더웨어는 흡한속건 기능성과 반타공 몰드로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홈쇼핑에서 보기 힘든 여성 XXL 사이즈 제품도 구성해 S부터 XXL 사이즈까지 소비자들이 체형에 구애없이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베네핏 퓨징 브라 세트는 브라+팬티 4 세트 구성으로 브라의 어깨 끈과 팬티의 우상단에 베네통의 로고를 투톤으로 매칭하여 컬러풀하면서도 트렌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멋스럽게 살렸다. 또한 옆 라인과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프리컷 업그레이드 적용으로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판매가는 109,900원이다. 여기에 구매 고객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베네통 버킷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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