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뜨’ 사내 요가 클래스 성료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위뜨’ 사내 요가 클래스 성료

김지민 기자 0 2023.12.07

 

 

그리티가 지난 1일 그리티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뜨 하우스에서 진행한 사내 요가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클래스는 지금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위뜨 요가클래스와 달리 그리티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하기 즐겁고 건강한 사내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그리티는 최근 애슬라이프 데이라는 새로운 사내 문화를 도입하고 애슬라이프 데이로 지정된 매주 금요일마다 운동과 일상에 경계가 없는 자유로운 복장 문화 제도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애슬라이프(Athlife)’는 애슬레틱과 라이프 스타일의 합성어로 위뜨가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 컨셉이자 브랜드 슬로건이다.


 

 

이번 클래스는 애슬라이프 데이시행에 이어 임직원들로 하여금 운동과 일상의 경계가 없는 애슬라이프및 웰니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강사로는 위뜨의 앰버서더이자 재활 전문 필라테스 강사, 근골격계 건강관리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는 장정희 강사와 더불어 안민재 강사가 함께해 수업을 이끌었다. 그리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업무 시 발생하기 쉬운 근피로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발란스 볼을 활용한 셀프 통증 케어 힐링 요가 클래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반복되는 특정한 동작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근육 이완과 근피로도를 감소시키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누적된 업무 피로로 굳어져 있는 근육들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케어 할 수 있었다“, “애슬라이프 데이를 맞아 위뜨 제품을 경험하고, 그리티의 사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등의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그리티는 이외에도 임직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정착해 나가고자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탄력적인 출퇴근 시간제 운영은 물론 2022년부터 4.5일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12월부터는 매주 금요일 애슬라이프 데이를 통해 임직원 대상으로 자유로운 복장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직급 체계 통합 및 간소화, 성과와 전문성을 토대로 한 직원 평가 제도 등 조직 문화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위뜨1968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래저 브랜드로 일상, 운동, 여행, 휴식 등의 경계가 없는 자유롭고 건강한 애슬라이프를 추구한다. 아름다운 핏과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해 여성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찾아주는 감각적인 애슬레저 브랜드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