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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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팝업

김지민 기자 0 2023.10.09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브랜드 스토리와 장인 정신이 깃든 팝업 살롱을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1층 팝업존에 오픈했다.

 

그라프 팝업 살롱에서는 가장 진귀한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브라이덜 컬렉션과 시그니처 컬렉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팝업 안쪽에서 보이는 인테리어 전반에는 하우스의 시그니처 주얼리 컬렉션과 클래식한 브라이덜 주얼리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심볼들이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세팅되어 있어 그라프의 섬세한 장인 정신과 디테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재탄생되었다.

 

그라프팝업 살롱 오픈을 축하하고자 배우 기은세, 장희령,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자 개성을 살린 룩과 함께 그라프의 아이템을 매치해 고급스럽고 멋스런 스타일로 팝업 살롱을 방문, 이들 모두 팝업 살롱 내 전시된 아이템들을 둘러보는 등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부터 브라이덜 컬렉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라프는 새로운 컨셉의 인테리어를 통해 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주얼리 업계의 최정상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오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60개 이상의 다양한 주요 마켓에 살롱과 런던과 뉴욕, 홍콩, 일본, 제네바에 헤드 오피스를 두고 있다.

 

영국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기업으로서 수직적으로 통합된 사업모델을 유지하며 고유의 디자인과 미학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다이아몬드를 확보하는 전문성과 컷팅과 폴리싱 전문력을 갖춘 기업으로서 특히 하이주얼리 기업 중 거의 유일하게 설립자 가문이 계속 소유하고 운영하는 패밀리 기업이라는 점이 매우 의미 있는 특징이라 볼 수 있다.

 

 


주얼리 제작 과정의 모든 단계에 관여한다는 점에서 업계 내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는 그라프는 전 세계에서 수직적으로 통합된 구조를 갖춘 몇 안 되는 럭셔리 다이아몬드 회사 중 하나이다. ‘그라프의 모든 주얼리의 디자인부터 완벽한 피스에 이르기까지 하우스의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들이 그라프 주얼리의 상징과도 같은 정교한 다이아몬드 및 스톤 마운팅, 깔끔한 세팅 및 폴리싱을 선보인다.

 

그라프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틸다의 보우, 와일드 플라워 등의 다양한 컬렉션을 출시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그라프 버터플라이 등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한편 에비뉴엘 1층 팝업존에 위치한 그라프 팝업 살롱은 101일부터 오는 1130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그라프컬렉션들을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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