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지난 6월 29일에 열린 2023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에서 패션쇼핑몰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 금번 시상식에서 마리오아울렛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패션 아웃렛으로 2001년에 오픈을 하여 현재 1관부터 3관 까지 총 6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며 22년간 꾸준히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형 아웃렛으로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 고객신뢰도1위 프리미엄 브랜드는 고객들로부터 최고의 신뢰와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 및 기업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으며 무한경쟁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기업과 상품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노력을 격려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지난 22년간 고객들에게 패션 쇼핑에 대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쌓아왔다. 2023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가치소비 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최고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