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지난 6월 28일에 열린 2023 한국의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아울렛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건강한 기업과 브랜드를 소개하여 기존 소비자에게는 믿음을 제공하고 신규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소비 기준을 제시하데 목적을 두고 있는 시상식이다.
마리오아울렛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고객센터와 콜센타를 운영하고 있고 홈페이지 내 ‘고객의 소리’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CEO에게 직접 소비자의 권익을 알릴 수 있는 ‘CEO에게 말한다’라는 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IMF 외환위기가 한참인 2001년에 재고를 처리할 수 있는 신 유통채널을 찾고 있는 패션업계와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를 이어주기 위해 구로공단에 오픈했다. 한 개의 쇼핑몰로 시작하였지만 현재 세 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도시형 아울렛으로 성장했으며 그 과정에 소비자를 위해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