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6월 24일까지 ‘별빛이 내리는 요가’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클래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강원도 춘천과 정선, 강릉에서 500여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