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와이파트너스(대표 김나정 최영익)가 컨템포러리 라이프 골프웨어 ‘셀티골프’ 런칭 2주년을 기념한 첫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메가세일은 런칭 이후 첫 공식 세일로 6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신상품 50% 할인을 비롯해 전 품목을 60% 할인한다,
이번 세일 ‘셀티골프’ 오피셜(www.cellty.co.kr)에서만 단독 진행하는데 지난 8일 오픈 3시간만에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김나정 대표는 “‘셀티골프’는 런칭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쌓는데 주력하며 해외 시장은 물론 국내시장에서도 점차 인지도를 높혀가고 있다. 런칭 2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세일을 겸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 조성과 프로골퍼를 꿈꾸는 아마추어 청소년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 넓은 지원활동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