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이 라이브러리 스피릿 런던 캠페인을 테마로 한 팝업을 6월 4일까지 롯데 본점에서 운영한다.
글쓰기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 주요 도시를 테마로 ‘The Library Spirit 캠페인을 전개하는 ’몽블랑‘은 첫 번째 도시로 런던을 선정해 런던 특유의 도서관 문화와 감성을 담은 팝업을 선보인다.
전통과 자유가 공존하는 런던 도시의 깊은 역사와 다양한 스토리가 가득한 도서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번 팝업에서는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Around the World in 80 Days)’를 모티브로 한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소프트 라인의 백팩부터 도큐먼트 케이스, 미니 백 등 다양한 레더 라인업, 마이스터스튁 80일간의 세계일주 두에 만년필과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워치 등 다양한 크로스 카테고리 컬렉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팝업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몽블랑’ 마크 메이커 이진욱을 비롯하여 세븐틴 원우, 수영, 김범과 온주완까지 핫한 셀럽들이 참석하여 ‘몽블랑’의 새로운 캠페인과 크로스 카테고리 컬렉션을 둘러보고 팝업 오픈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