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 첫 팝업스토어 ‘Part1. Vacation in California: Han-nam’을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캘리포니아 다운타운의 한 카페를 모티브한 것이 특징이다. ‘후아유’는 팝업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은 홀로그램을 통해 후아유 아이코닉 카라티를 착장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 및 자수를 선택해 직접 옷을 커스터마이징 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뽑기 이벤트를 통해 28cm 규모의 대형 후아유 스티브 쿠키, 스티브 키링, 스티커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후아유만의 캘리포니아 감성을 담은 7종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랜드 후아유의 첫 팝업스토어 ‘Part1. Vacation in California: Han-nam’은 오늘(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한남 앤트러사이트 커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