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가 지난 27일 대구경북지역에 이어 2월 21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섬유패션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서울지역 섬유패션업계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혁신창업화자금, 신성장기반자금, 투융자복합금융 등 2023년도 중진공 정책자금에 대한 주요 내용과 세부자금별 조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서울지역 3개 본부 중진공 정책자금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서 희망자금 컨설팅, 신청시 유의사항, 관련절차 등에 대한 1:1 개별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3년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수출 인프라 조성 및 역량 강화,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 실현, 사업전환 및 경영정상화 지원 등을 중심으로 약 5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모든 서울관할지역 자금 담당자와 상담이 가능하도록 중진공 3개 본부(서울지역본부, 동남부지부, 북부지부)와 협력하여 개최한다. 중진공 정책자금은 급격히 인상된 시중은행(5.63~6.96%) 대비 낮은 금리조건으로 중소기업의 수요가 매우 높아, 섬유패션업계에서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