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매출 영업이익 모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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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매출 영업이익 모두 상승

정우영 기자 0 2023.02.09

신세계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3.7% 늘어난 78128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64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 순이익은 5050억원으로 29.9%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줄었고 매출과 순이익은 22140억원과 1772억원이었다.

 

부문별로 보면 백화점은 매출 248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5018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6686억원, 영업이익은 1499억원으로 8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이어갔다.

 

지난해 4분기 해외여행 재개 등 일상 회복의 영향으로 패션(12.3%)과 화장품(12.0%), 캐리어 등 여행 장르(82.8%)의 수요 회복이 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매출 15539억원(7.1%), 영업이익 115억원(25%)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소비 양극화로 수입 패션·화장품 부문이 고신장한 것이 주효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매출 3438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억원에 그쳤다. 올해 인천공항 임대료의 선반영과 상반기 납부 예정인 특허수수료 등의 영향으로 4분기 26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백화점의 매출 증대에 따른 임대 수익과 호텔 매출의 증가로 매출 3240억원, 영업이익 634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까사는 매출 2681억원으로 16.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77억원을 기록했다. 주택거래량 감소로 홈퍼니싱 시장이 위축되고 재고 소진을 위한 할인 판매로 이익률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지난해 8월 편입된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매출 689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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