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이 지난 27일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1주일만에 매출 5억원을 기록했다.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는 이곳 ‘마뗑킴’ 3호점에서 오픈 첫날 1.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오프라인 매장 중 일 매출 최고액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지난해 연매출 500억을 기록하며 대세 브랜드로 자리잡은 ‘마뗑킴’과 최근 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더현대 서울의 만남으로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오픈 첫 주말 3일간은 긴 오픈런 행렬을 만들어내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주 타겟층인 2030 여성 외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방문한 것은 물론 브랜드 특유의 중성적인 디자인과 폭넓은 사이즈에 관심이 많은 남녀 커플이 매장을 찾는 등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았다.
이번 매장의 인기에는 3호점 단독 판매 아이템부터 스테디셀러를 비롯해 의류와 잡화류, 언더웨어 라인 등 풍성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 점이 주효했다. 그 중에서도 단독으로 공개한 라운드 스티치 바시티, 카도 크로스 미니백 등 봄 시즌 신제품과 함께 시그니처 제품인 로고 티셔츠와 아코디언 월렛, 버클 백 등이 연이어 품절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키링, 스트랩, 목걸이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블랙 토끼 굿즈를 3일 동안만 판매하면서 첫날부터 고객들의 오픈런 열기가 더해지기도 했다.
여기에 ‘마뗑킴’ 의류를 활용한 패치워크 테이블, 유니크한 조형물 및 시그니처 지갑, 잡화로 디스플레이된 VP존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요소들도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하고엘앤에프는 이번 ‘마뗑킴’ 3호점 오픈에 탄탄한 지원을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매장 입점 논의 단계부터 세부 사항 조율 등 백화점 비즈니스 운영 관리 전반을 지원한 것은 물론 유통 및 경영, 매장 오픈 이후 바이럴 마케팅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적극적으로 서포트한 점이 이번 매장의 성공적인 런칭에 힘을 더했다는 평가다.
하고엘앤에프는 향후 ‘마뗑킴’이 국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이 달 말에는 ‘마지두마뗑’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마지두마뗑’ 단독 매장 및 ‘마뗑킴’ 단독 매장 20곳 오픈 등 2023년 하반기까지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