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가 후원 중인 롯데자이언츠 황성빈 선수의 기부 활동에 뜻을 함께하며 1,0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지원했다.
황성빈 선수는 지난 11일 모교인 소래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황성빈 선수의 이번 기부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응원하고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특히 모교 후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추진하게 됐다.
소래고 야구부의 창단 멤버이기도 한 황성빈은 모교 야구부를 이끌어가는 후배들에게 프로 선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정 어린 조언을 전하고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래고는 지난 2012년 창단 이래 지역의 야구 발전을 이끌어온 명문 야구부이다.
황성빈은 2020년 롯데자이언츠 입단으로 프로에 데뷔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로 올해 6월부터 ‘윌비플레이’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중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후원 중인 황성빈 선수의 뜻 깊은 기부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탁월한 실력과 야구에 대한 열정, 그리고 후배 선수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까지 지닌 황성빈 선수가 앞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는 프로야구 구단 협업 상품, 레트로 유니폼 등은 물론이고 프로축구와 e스포츠로도 보폭을 넓히며 스포츠 사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 SSG랜더스에 굿즈 상품을 공급 중이며 롯데자이언츠에는 메인 스폰서로서 선수단 유니폼 및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