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추동 시즌 시작과 함께 가을 신상품과 여름 시즌오프 혜택을 동시에 선보인다.
8월 30일부터 3관 1층에 편의점 CU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선착순 증정 이벤트도 준비됐다. 쇼핑과 함께 간단한 식음과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에고이스트 샤틴이 니트 2만9천원대, 구스패딩 19만9천원대 등 가을 베스트템을 선보이며 레노마정장과 소로지오는 바지 1만원대, 정장 9만9천 원대의 여름 최종가전을 진행한다. 올젠은 티셔츠 3만9천원대, 반바지 4만9천원대 등 남성 봄여름 특가상품을 제안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폴햄이 레이어드 티셔츠(2팩) 7천900원, 옥스퍼드셔츠 1만원, 데님팬츠 1만9천900원 등 여름 최종가와 가을 상품을 함께 구성했으며 베베드피노 아동복은 티셔츠 2만5천800원대, 원피스 4만1천400원대부터 선보인다.
야외 마르페광장에서는 폴햄키즈 티셔츠 9천900원대, 리틀밥독 원피스 1만2천원대 등 인기 아동 브랜드 균일가전이 열린다. 1관 이벤트홀에서는 리바이스 가을 상품 특집으로 티셔츠 1만9천원대, 청바지 5만9천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문화공연도 진행됐다. 8월 30일 금천구청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연 ‘동행버스킹’이 마리오광장에서 열렸고 굿멤버즈, 소나기, YOLO밴드, 7080밴드, 퀸즈밴드 등 에너지 넘치는 밴드 무대가 이어졌다.
마리오몰에서는 9월 7일까지 조이너스 단독 ‘SUMMER TO FALL’ 특가전을 최대 85% 할인과 10% 쿠폰 혜택으로 진행한다. 이어 9월 14일까지는 조이너스 빠니깔레 나이키 압소바 에블린 등 가을겨울 스페셜 아이템을 최대 85% 할인과 전용 할인코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