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컨템포러리 웨어 ‘시에클’이 신세계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시에클’은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신세계 강남점 8층 보이드존에서 팝업스토어 ‘SIECLE ARCHIVE : Always in Comfort’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의 아카이브적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언제나 편안하게’라는 ‘시에클’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구현한다.
특히 색연필 작가 유어달란트와 협업한 공간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부드럽고 따뜻한 무드를 예술적 시선으로 확장해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시에클’ 캔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센셜 코튼 셔츠가 증정된다.
또한 방문객이 시에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피드나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유어달란트의 작품을 담은 시그니처 포스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
‘시에클’은 슬로건 ‘Timeless Comfort’를 바탕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안온한 옷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소재와 실루엣, 담백한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다듬어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한다.
한편 ‘시에클’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갖춘 컬렉션을 통해 트렌드와 실용성을 함께 원하는 2030세대 남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