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에서 ‘형지엘리트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가 열린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2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현장에 마련된 프로모션 부스에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FC서울 공식 파트너사인 형지엘리트가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윌비플레이’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는 특별한 행사로 꾸며졌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민족교육에 헌신하며 오산학교를 설립한 남강 이승훈 선생의 고손자 이기대 민족대표 33인 기념사업회 회장과 이호승 오산고등학교 교장이 시축자로 나섰으며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가 그라운드에서 이들을 맞이해 직접 공을 놓으며 시축을 도왔다.
이번 형지엘리트데이는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형지엘리트가 처음 선보인 브랜드 매치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프로 스포츠 현장에서 다양한 팬 참여형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축구에서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운영된 프로모션 부스에는 많은 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윌비플레이’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인증한 팬들에게 특별 제작한 응원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에는 행사 시작부터 참여가 이어져 준비한 1만 개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향후 출시를 희망하는 상품에 대한 설문도 진행했다. 형지엘리트는 현장에서 수렴한 팬들의 의견을 상품 기획 및 팬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장 내부에서도 직관의 즐거움을 더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에게 경품 혜택을 선사했으며 LED 보드와 브랜디드 티켓 등을 활용해 브랜드 슬로건인 ‘READY, SET, PLAY!’를 알렸다.
형지엘리트는 이번 첫 축구 매치데이를 계기로 경기 현장에서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팬들의 의견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에서도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차별화된 굿즈를 지속 선보이고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지난해부터 FC서울과 스포츠 상품화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유니폼을 비롯한 의류, 잡화 등 다양한 구단 굿즈 상품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오프라인 굿즈샵 ‘팬파크’를 새롭게 단장해 운영하는 등 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구 팬들에게 만족도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